일상의 정보들/사회 이슈
명장김치 상한 배추와 무를 팔았다고? 사태 요약 정리
명장김치 뉴스가 나오면서 많은 분이 경악을 금치 못하실 텐데요. 바로 상한 무와 무를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해당 업체에서 국내에 있는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아마 해당 식품을 구매해서 드시는 분들, 단골이신 분들 모두 충격에 휩싸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 정리했으니 함께 보시죠. 명장 김치 논란에 대한 정황 한성식품의 대표이사는 2007년, 정부로부터 김치 명인 1호, 전통명인 2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부터 각종 다양한 김치를 특허 개발해오며 이름을 알리고 있었는데요. 30년 전통 명장의 비법이라는 문구를 내걸면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죠. 하지만! 충북 진천에 있는 자회사 효원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썩은 무,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는 공익 ..
2022. 2. 23. 16:35